1배) ㅇ 시간대: GMT (우리나라보다 9시간 느림) ㅇ 언어: 영어(공용어), 토착어(Twi어, Ewe어 등) ㅇ 종교: 기독교(71%), 이슬람교(18. 6%), 토속 종교(8. 5%) 등 사건ㆍ사고 현황 [정정 상황 (전쟁, 내란, 테러 등)] ㅇ 일부지역에서 부족간 분쟁은 가끔 발생하고 있으나 전쟁 또는 내란의 발생징후는 없음. 그러나 연말연시 또는 선거철에는 치안이 불안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 시기에는 야간 이동을 자제 [치안상황 (일반범죄 등)] ㅇ 다른 서부 아프리카에 비해 치안 상태가 좋은 편에 속하나 소매치기, 절도사건, 총기 강도 사건은 자주 발생하므로 주야간 모두 한적한 곳에 가는 것을 삼가야 함 사건ㆍ사고의 유형 ※ 빈번한 사건ㆍ사고 유형 및 대처요령 [소매치기] ㅇ 주재국에서 소매치기 사건이 자주 발생하므로 중요한 물품은 가급적 휴대하지 말고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 낯선 사람의 접근을 경계해야 함. 특히 공항에서 소매치기는 아니더라도 별도의 수고비를 요구하기 위해 여행객에게 접근하여 물건 등을 들어주거나 택시를 잡아주겠다며 호의를 베푸는 현지인을 주의 [차량 및 오토바이 강도] ㅇ 차량이 정차한 순간 문을 열고 소지품을 강탈 후 준비해 놓은 차를 타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고, 운전 또는 정차 중인 차에 접근하여 강절도 행위가 발생하므로 항상 차량의 문을 잠그도록 하며 인적이 드문 곳에서의 주ㆍ정차를 삼가해야 함.
명칭이 코리아컵으로 바뀐, 같은 대회 예선 경기였다. 한국은 14년 만에 다시 만난 가나를 3-0으로 격파했다. 서정원, 최용수, 최문식이 차례로 골을 넣어 한 수 위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한국은 2006년 열린 두 번의 친선 경기에서 가나에 연거푸 3골을 허용하며 패했다. 2006년 6월 4일 스코틀랜드에서 맞붙었다가 아사무아 기안, 마이클 에시엔, 설리 문타리에게 1골씩 허용해 1-3으로 졌다. 한국은 이을용이 한 골을 넣은 게 전부였다. 10월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그 해 두 번째 친선 경기에서도 다시 기안에게 2골, 에시엔에게 1골을 내주며 1-3으로 밀렸다. 이번에도 한국은 김동현이 한 골을 넣어 만회하는 데 그쳤다. 통산 전적 2승 2패가 된 두 팀은 5년 뒤인 2011년 6월 7일 전주에서 다시 친선 경기를 치렀다. 이번엔 한국이 지동원과 구자철의 연속 골로 2-1 승리를 따내는 데 성공했다. '한국 킬러'로 자리 잡은 기안이 또 한 골을 넣었지만, 다른 선수는 한국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1997년 이후 14년 만의 설욕전이었다.
또한, 차내에 절도범의 표적이 될 만한 물건이 있을 경우 차량 유리를 파손 후 절도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을 남겨두지 않도록 하며 부득이 남겨 놓을 경우 물건이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함 ㅇ 노상 또는 차량강도를 만났을 경우 우선 범인의 지시에 절대 순응하는 것이 좋으며, 금품을 지키기 위해 몸싸움을 할 경우 범인이 흉기를 사용하게 되어 생명의 위험까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 몸싸움을 해서는 안 됨. 또한, 소리를 질러서 도움을 요청할 때는 범인으로부터 안전거리를 확보한 상태에서 요청하는 것이 좋음 [금융사기] ㅇ 로맨스 스캠: 결혼을 빙자하여 SNS 등을 통해 항공료, 방문비용 등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니 각종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경우 유의 ㅇ 거액 상속, 비자금 관련 사기: 거액의 상속금 또는 고위 공무원의 비자금이 은행에 묶여 있어 동결 해제를 도와주는 조건으로 거액을 주겠다고 제안하면서 은행 수수료 또는 기타 비용을 이체하도록 유도 [택시 이용시 주의사항] ㅇ 택시를 이용한 강절도 행위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불가피하게 택시를 이용할 경우 호텔 프런트에 택시를 불러줄 것을 요청하고 아는 사람에게 택시 차량번호를 남겨두는 것이 좋음 ㅇ 또한 차량에 탑승시 앞좌석에 앉지 말고 뒷좌석에 앉는 것이 보다 안전하며 출발 전 호텔 등에서 목적지까지의 대략적인 시간과 경로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음 ㅇ 되도록 저녁에 택시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라며 불가피하게 저녁에 이용하실 경우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서 택시가 아닌 임대업체의 차량을 불러줄 것을 요청하시기 바람 ㅇ 최근에 인터넷 보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Uber / Bolt 택시가 외국인들 사이에서 많이 애용되고 있음 ㅇ 특히 택시 이용에 관한 기록이 남아 일반 택시보다는 안전하고 바가지 요금을 피할 수 있음 [각종사기사건] ㅇ 호텔 등에서 외화 밀반출을 도와주면 사례하겠다거나 지폐의 잉크 제거비를 부담하면 해당지폐의 일부를 주겠다는 위조지폐 유통조직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며, 또한 금 관련 저가 판매제의를 하는 금 관련 사기범죄자가 많으므로 이들에 대해 절대 관심을 보이거나 응대를 하지 말아야 함 ㅇ 경찰의 감시에 걸릴 경우 간혹 공범으로 몰려 조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음 [사고 보험] ㅇ 주재국 여행시에는 반드시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도록 하고, 도난사고 등을 당한 경우 경찰에 신고하고 도난 물품에 대한 경찰 Report를 발급받아 보험회사에 제출하여 도난물품에 대한 보상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음자연재해 ㅇ 우기철(4, 5, 7, 8월) 낙뢰를 동반한 돌풍이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주변 입간판이나 나뭇가지 등이 떨어져 넘어지는 사고가 빈번하므로 날씨가 좋지 않을 때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음유의해야할 지역 ㅇ (고속도로 운행시) 화물차의 적재상태가 좋지 않으므로 고속도로를 운행시에는 주야간 모두 물건을 많이 실은 화물차의 뒤를 따라가지 말아야 함 ㅇ (재래시장 또는 빈민가)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재래시장 또는 빈민가 등을 여행시는 많은 현금을 소지하지 말고, 가급적 친분이 있는 현지인 또는 운전기사 등을 대동하고 이동하는 것이 좋음최근 조류독감 유행 [말라리아] ㅇ 아프리카 풍토병 중 하나인 말라리아는 관리만 잘되면 가벼운 몸살 정도이나 방치될 경우 치사율 50%가 넘는 중증 질병 중 하나이므로 여행중 혹은 여행 복귀 후 약간의 열이나 몸살기운이 느껴질 때에는 현지에서 구입한 말라리아 치료제 코아템(Coatem)을 즉시 복용하여 만에 하나 있을 발병에 대비하는 것이 좋음 [조류독감] ㅇ 2015년 5월말 아치모타 및 테마 농장에서 첫 조류독감의 발병이 확인된 이래 가나 전역에서 조류 독감이 보고되고 있음 ㅇ 조류독감 감염 예방을 위해 △죽은 가금류 접촉을 지양하고, △가금류 및 달걀은 충분히 조리후 섭취하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음 일반문화 ㅇ 전통적으로 화장실에서 왼손을 사용하던 습관이 있어서 왼손으로 물건을 주지 않는 것을 예의로 아는 경우가 아직 남아 있다.
지역별 정보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국가/지역별 정보 국가/지역별 최신 공지사항, 여행경보, 현지연락처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가나(Ghana)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현지연락처 기본정보 사건·사고 현지문화 교통 정보 기타 대사관 연락처 ㅇ 주소: No. 10, Fifth Avenue Extension, Cantonments, P. O. Box GP 13700, Accra, Ghana ㅇ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233) 302-771-705, (233) 302-771-757, 776-157, 777-533 ㅇ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233) 244-321-858 ㅇ E mail: ghana@mofa. go. kr주재국 신고 ㅇ 가나 국제전화 국가 식별번호: 233- 경찰 191, 소방서 192/999, 앰블런스 193 [아크라]- Ghana Police Service(경찰청) (233) 302-773-906, (toll free) 18555 - CID(범죄수사국) 본부 (233) 302-664-611, 665-561 - AIRPORT 경찰서 (233) 302-777-592 - Cantonment 경찰서 (233) 302-776-571 의료기관 연락처 ㅇ Greater Accra Regional Hospital(Ridge Hospital) (233) 302 428 477 ㅇ Korle-Bu Teaching Hospital (233) 302 674 072 ㅇ 37 Military Hospital (233) 302 777 595 ㅇ Tema General Hospital (233) 303 302 695 ㅇ 국명: 가나공화국 (Republic of Ghana) ㅇ 수도: 아크라(Accra) - 인구 약 500만명 (2020)※ The Greater Accra Metropolitan Area(GAMA): 인구 약 400만명 (2018) ㅇ 인구: 3, 678만명 (2020년) ㅇ 면적: 238, 539㎢ (한반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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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식사할 때 포크나 스푼을 이용하고 화장지를 사용하므로 이러한 습관도 변화하고 있다. ㅇ 현지인들은 자존심이 매우 강한 편이다. 관공서나 사람들이 붐비는 시장 또는 빈민가 등에서 허가 없이 사진 촬영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ㅇ 관공서를 방문할 때는 일반적인 민원이 아닌 이상 사전 약속이 필요하며, 출입 시 보안 검색 등의 절차는 없으나 일 처리는 매우 느리다. 주요 교통 법규 및 문화 ㅇ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차량은 우측통행이며, 신호체계도 유사합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는 교통법규 위반에 해당하므로 유의하여 운전해야 합니다. - 녹색 교통신호 점멸 후 노란불로 바뀐 후 진입 - 우회전 신호가 있는 곳에서 적색 신호에 진입 - 횡단보도 라인을 지나쳐서 정지 - 과속 - 깜박이 등을 켜지 않고 주행 및 차선변경 - 운전 시 슬리퍼 및 샌들 착용 - 안전벨트 미착용 - 주행 중 흡연 - 차내 각종 필요한 물품(구급약통, 삼각대 2개, 스페어타이어, 소화기(유효기간확인) 미비 - 앞범퍼(백색반사스티커), 뒷범퍼(적색반사스티커) 미부착 ㅇ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이 현지인에게는 무시될 수 있으나 외국인에게는 엄격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므로 법규를 준수해야 합니다. ㅇ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대중교통 승차 또는 운전시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관련 사건사고 사례 ㅇ 교통법규 위반 시 약식재판을 통해 150세디(약 3만원)에서 600세디(약 12만원)까지 벌금을 부과받습니다.
관련 사건사고 발생시 대처방법 ㅇ 경찰이 금전을 요구하거나 경찰서까지 동행하자고 하면, 경찰서에 동행하여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선처를 호소하거나, 약식재판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경우에는 사건이 간단히 끝나지만, 간혹 경찰이 악의를 품고 일을 크게 만드는 경우가 있으니 경찰서에서 원만하게 합의(경고 및 선처)하고 종결짓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로교통] ㅇ 부실 공사로 도로 노면에 파인 곳이 많으며, 특히 야간 운전을 할 때에는 노상이 파인 곳뿐만 아니라 갓길의 하수구도 주의해야 한다. ㅇ 운전할 때는 운전면허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하며 차량등록증과 보험 서류도 차내에 비치해야 한다. 또한 안전벨트도 전원 착용해야 한다. 이러한 내용을 모두 갖춘 경우에도 외국인이 운전하면 현지 경찰의 금품 요구가 많으므로 문제가 될 만한 사항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타 유의사항 ㅇ 우기철 특히 4월, 5월 그리고 9월, 10월에 집중호우가 Greater Accra지역에 자주 발생하므로 저지대를 피하고, 특히 침수된 도로나 다리는 절대 건너지 않도록 합니다.
8년전 0-4 굴욕 갚아줄까…한국 vs 가나 '월드컵 첫 맞대결' | 중앙일보한국과 가나는 지금까지 총 여섯 차례 맞붙었다. 전적은 무승부 없이 3승 3패로 치열했다. 28일 열리는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2차전은 두 나라의 역대 일곱 번째이자 첫 월드컵 맞대결이다. 2014년 한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가나 간판 스타 조르당 아유. AP=연합뉴스 두 팀은 1983년 6월 15일 서울 동대문운동장 축구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준결승에서 역사적인 첫 대결을 펼쳤다. 이 대회는 1971년부터 1999년까지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국가대항전이었는데, 가나 대표팀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맞대결이 성사됐다. 당시 한국은 A조 예선에서 5전 전승을 올려 조 1위로 4강에 올랐고, 가나는 B조 2위(2승 2패)로 4강행 티켓을 따낸 뒤였다. 가나 선수 두 명이 퇴장 당하는 육탄전 끝에 한국의 이태호가 이 경기의 유일한 골을 넣어 1-0 승리에 앞장섰다. 역대 가나전 중 가장 득점이 적게 나온 경기였다. 두 팀은 1997년 6월 14일, 수원에서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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