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홍보회 자료원: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우즈베키스탄 의료산업 동향 ㅇ (개요) 의료기기 및 장비, 의료기술의 수준 등 질적인 측면은 아직 많이 낙후함. 국제적 수준의 첨단 의료 진단장비(CT, MRI 등)와 시설을 갖춘 병원은 매우 희박한 상태 - 병원(약 1000개) 및 의료기관(3800여 개의 외래종합진료소 및 3500여 개의 진료소)은 약 8300개로 파악되고, 의료인 수는 약 38만 명 정도로 추산 - 향후 High-technology 의료장비 및 기술을 통한 첨단진단, 치료, 수술 제공 인프라 구축 수요 증대 예상 ㅇ (의약품)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외국인 투자 유치 등을 통해 현지 생산을 장려하는 주요 육성산업이나 아직까지 자본, 기술력 부족 등으로 인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의 경우 포장 등의 단순 공정이 주를 이루고 있음. - (수입 및 경쟁동향) 2016년 우즈베키스탄 총 수입액은 5억2200만 달러로 전통적으로 러시아, 독일, 인도로부터 수입이 많으나 2014년 이후 조지아, 라트비아로부터 수입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은 전년대비 2계단 하락한 27위 기록우즈베키스탄 의료용품 및 의약품(HS Code 30류) 수입 동향 (단위: 천 달러) 순위 국가명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 합계 485, 596 572, 867 684, 961 635, 900 521, 531 라트비아 5, 621 30, 907 48, 657 40, 159 70, 174 러시아 60, 044 71, 974 86, 280 75, 077 66, 457 조지아 14, 105 20, 076 49, 673 92, 714 64, 909 독일 59, 134 53, 737 70, 963 55, 621 54, 615 인도 38, 887 48, 756 47, 647 49, 863 42, 858 스위스 19, 989 21, 024 21, 046 23, 965 34, 542 헝가리 58, 158 51, 737 48, 700 27, 619 28, 386 슬로베니아 27, 549 32, 174 39, 608 39, 696 20, 788 9 프랑스 12, 387 12, 565 16, 444 11, 057 16, 108 27 한국 690 1, 427 748 1, 410 1, 251 자료원: ITC Trademap - (대한 수입동향) 한국으로부터는 주로 항결핵제, 구충제, 항암제, 아스피린제제, 항히스타민제, 탈지면, 거즈, 붕대 등이 주로 수입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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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의료용품 및 의약품(HS Code 30류) 대한 수입동향 (단위: 천 달러) HS Code 품목명 300490 의약품 기타(항결핵제, 구충제, 항암제, 아스피린제 등) 248 735 556 300290 사람의 피, 치료용·예방용·조제한 동물의 피, 면역혈청·밖의 혈액 분획물과 면역물품백신·독소·미생물 배양체와 이와 유사한 물품 85 157 300590 탈지면·거즈·붕대와 이와 유사한 제품 177 285 138 300420 그 밖의 항생물질을 함유한 의약품 92 62 125 300220 백신(인체의약용으로한정한다) 88 115 120 300640 치과용 시멘트와 그 밖의 치과용 충전제, 뼈 형성용 시멘트 52 63 90 300450 그 밖의 의약품(제2936호의 비타민이나 기타 물품을 함유한 것으로 한정한다) 0 59 44 300439 제2937호의 호르몬이나 기타 물품을 함유한 것(항생물질을 함유한 것은 제외한다) 기타 18 300120 선(腺)이나 그 밖의 기관의 추출물이나 이들의 분비물의 추출물 자료원: ITC Trademap ㅇ (기기, 용품) 최근 5년간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 수입시장은 연평균 약 20%의 성장률을 기록 중 - HS CODE 9018~9022 수입액: (2012년) 5160만 달러 → (2016년) 1억560만 달러 - (수입 및 경쟁동향) 2016년 기준 중국, 독일, 일본이 전체 수입 시장의 각각 28%, 17. 5%, 7. 7%를 차지해 1~3위를 기록함. 한국은 411만5000달러로 3. 9%, 7위를 기록 · 최근 5년간 중국이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꾸준히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그 뒤를 이어 독일, 네덜란드, 영국,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이 시장점유율을 유지·확대하고 있음.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HS Code 9018~9022) 수입동향 (단위: 천 달러) 51, 632 85, 344 82, 784 78, 492 105, 653 중국 16, 924 34, 177 24, 656 24, 572 29, 650 7, 036 17, 113 17, 177 18, 557 일본 351 2, 238 107 79 8, 117 네덜란드 4, 171 2, 097 4, 319 4, 819 7, 667 미국 1, 503 2, 172 1, 724 2, 966 5, 409 영국 1, 195 6, 636 3, 532 1, 321 5, 159 6, 111 3, 657 2, 890 2, 749 4, 115 오스트리아 152 3, 957 5, 226 3, 576 3, 817 3, 860 1, 932 4, 433 3, 465 10 홍콩 559 804 1, 648 1, 058 2, 918 기타 9, 813 12, 433 16, 973 14, 092 17, 020 자료원: ITC Trademap - (대한 수입동향) 우리나라의 2016년 대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 수출액은 419만5000달러로 2012년부터 지속 감소해 2015년 최저점을 기록한 뒤 다시 반등했음. 품목별로는 X선 및 방사선기기가 179만6000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기타 의료용 전자기기 150만8000달러, 의료용기기 48만8000달러 순임.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HS Code 9018~9022) 대한 수입 동향 (단위: 천 달러) 품목명(MTI Code) 의료용기기(733100) 822 701 705 904 488 의료용기기부품(733200) 114 75 16 X선 및 방사선기기(814610) 1, 742 1, 720 454 739 1, 796 X선 및 방사선기기부품(814620) 15 31 54 162 심전계(814710) 초음파영상진단기(814720) 1, 066 146 197 239 121 자기공명촬영기(814730) 613 내시경(814760) 23 38 인공신장기(814770) 의료용 전자기기 부품(814780) 301 64 49 102 기타 의료용 전자기기(814790) 2, 703 1, 162 747 685 1, 508 6, 368 4, 083 2, 972 2, 769 4, 195 자료원: KITA ㅇ (의료관광) 2015년 한국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환자는 2634명으로 전체 국가 중 10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4년 전인 2011년 대비 약 5.
현장·인터뷰 - KOTRA 해외시장뉴스- 우즈베키스탄 의료 전시회 한국관 참가해 현장 계약 등 성과 이뤄내 -- 의료홍보회 개최로 한국 의료기관 및 서비스의 우수성 홍보하고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기반 구축 -□ 박람회 개요 ㅇ 매년 급속도로 성장 중인 우즈베키스탄 헬스케어 시장에서 2015년 5월 체결된 한-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협력 약정* 등을 활용한 양국 간 협력 강화 및 우리 기업 진출 확대를 위해 9월 20일부터 22일, 3일간 수도 타슈켄트에서 코리아 메디컬 박람회가 진행됨. * 한국 의약품, 의료기기에 대해서 우즈베키스탄 인허가 시 임상시험 절차 면제 및 등록 검토기간 기존 180일에서 최대 80일로 단축 - 해당 박람회는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주최·주관하고 KOTRA 타슈켄트 무역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국제의료협회에서 후원했으며, 한국의 의료분야 기관 및 기업 15개사가 참여해 Uzmedexpo 한국관 참가 및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의료 홍보회 개최, 팸투어 등을 실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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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메디컬 박람회 개요 행사명 코리아 메디컬 박람회(K-Med Expo) 개최기간 2017년 9월 20~22일, 3일간 개최장소 타슈켄트 내 롯데시티호텔 타슈켄트 팰리스, Uzexpocentre 등 주최·주관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후원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국제의료협회 홈페이지 http://www. ieg. uz/en/exhibitions/UzMedExpo 참가자 - (한국) 의료분야 기관 및 기업 15개 등 -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공무원, 의료인, 바이어 등 300여 명 주요 행사 - (전시회 참가 및 비즈니스 1:1 상담회) Uzmedexpo(현지 개최 의료 전시회) 내 한국관 구성, 국내기업 제품 전시 및 현지 유력 바이어 와의 맞춤형 상담회 개최 - (의료 홍보회)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현지 보건부 관계자, 환자 송출 에이전시 등 초청 홍보회 개최 - (기타) 국립응급의료센터(16번 병원), VITAMED 병원 팸투어 등 □ Uzmedexpo 한국관 참가 및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결과 ㅇ 이번 사절단 중 8개사(7개 의료기기 생산업체, 1개 의료기관)가 우즈베키스탄 주요 의료 전시회인 Uzmedexpo에 한국관을 이루어 참가해 회사와 제품을 현지에 소개·홍보하고 거래선 및 네트워크를 발굴하는 기회를 가짐. Uzmedexpo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제10회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 전시회 (The 10th International specialized exhibition for healthcare) 타슈켄트 Uzexpocentre 제2관 주관 IEG Uzbekistan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제약산업공사(Uzpharmsanoat), 재우즈베키스탄 외국 제약회사 및 생산자 대표 협회, Dori-Darmon 등 참가 업체 수 55개사 전시 분야 의료기기, 의료용품, 의료 관련 서비스 등 전시 면적 700㎡ 한국관 참가내역 8개사(한국관 구성), 8개 부스 48㎡ 자료원: IEG 홈페이지한국관 위치 및 부스배치도(전시장 중앙 노란색 표시) 한국관 참가 품목 연번 업체명 품목 1 A사 엑스레이 제너레이터, C-arm 2 B사 치아교정 제품, 신경외과, 구강외과 수술 Plate 등 3 C사 원심분리기 4 D사 허리보호용 지지대, 스마트젤 등 5 E사 ENT 토탈솔루션, 펜라이트 등 6 F사 이비인후과 장비 등 7 G사 면역진단기기 등 8 H병원 병원, 의료서비스 등 ㅇ KOTRA 타슈켄트 무역관에서 현지 유력 바이어를 사전 유치하고, 맞춤형 1:1 상담회를 주선해 비즈니스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 - 이비인후과 장비 1대 현장계약 1건 체결(4만 달러 규모) 성사 - 상담 90건(상담액 82만9000달러), 계약추진 6건(계약추진액 34만9000달러) 기록 ·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전시회 특성상 실제 상담건수 및 금액은 이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추정 - 다수의 한국 참가기업들이 상담 바이어들과 제품 판매, 딜러십 체결을 추진·논의하고 있어 향후 추가 성약 발생이 기대됨.
ㅇ 홍보회 개회사에서 권용우 대사는 "이번 행사가 양국 간 호혜적 보건의료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면서 유용한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이를 통해 양국 우호협력 관계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ㅇ 한국 의료홍보 동영상 상영, 한국 건강보험제도 소개, 한국 의료기관 및 의료서비스 소개, 비즈니스 미팅, 네트워킹 만찬 등이 실시된 의료홍보회에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관계자 및 의료인, 의료관광 에이전시(여행사 등)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 의료분야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의 자리를 가짐.
게시판 해수부 해외 물류시장 진출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ㅇ (바이어 B사) 한국 제품의 좋은 품질에 대한 이야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고 전반적인 시장 내 인지도나 선호도도 좋은 편임. 그러나 아직까지 시장에 생소한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현지 홍보를 위해서는 전시회에 직접 샘플을 전시하거나, 상설 쇼룸(디스플레이 숍)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보여주고 시현해야 효과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음. - 아울러 대부분의 의약품, 의료기기는 수입 시 보건부의 인증을 받아야하므로, 빠른 시장 진입 및 바이어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는 수출 희망 품목의 인증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추천□ 시사점 ㅇ 이번 의료전시회 한국관 참가 및 의료홍보회 개최는 우리 기업의 의약품, 의료기기 수출 확대 및 의료관광 네트워크 구축, 확대의 좋은 계기로 작용했음. ㅇ 우즈베키스탄 내 국제 의료 전시회는 연 2회 개최되며, 상반기 개최되는 전시회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기업과 참관객이 방문함. 해당 전시회를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의 좋은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음.
우즈베키스탄 축구 실시간 스코어, 라이브스코어
[동정] 한동훈 법무장관, 우즈벡 법무·고용 장관 면담 - 연합뉴스